
잊혀져 가는 우리 전래동요와 전래 놀이를 모던한 감각의 쳄버오케스트라 음악으로 새롭게 창작
음악, 애니메이션, 나레이션, 무용, 놀이 실연 등 다양한 컨텐츠로 구성된 멀티 아트 퍼포먼스
관객의 얼굴이 영상을 통해 등장하면서, 무대와 객석의 거리를 좁히고 관객 참여 유도
함께 놀며 익히는 음악의 원리, 창작의 원리, 악기의 음색 등 음악 교육적 효과
어린이들의 순수한 감성, 동심의 세계를 일깨우고, 어른들의 향수를 자극할 수 있는 판타지 음악극

엄마와 아빠는 비 오는 날에도 윤이를 옆집 할머니 댁에 맡기고 두부와 콩나물을 팔러 나갑니다. 심심해서 의기소침해 있던 윤이는 싸리문 앞에 떨어져 있던 무언가가 살아 움직이며 다가오는 것을 발견합니다. 새로운 친구가 된 콩도, 콩미, 콩솔이와 두담이는 함께 ‘동대문을 열어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술래잡기’ 등 다양한 놀이를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냅니다.
한창 숨바꼭질 놀이를 재밌게 하고 있을 때, 갑자기 윤이가 사라지고, 친구들은 윤이를 찾기 위해 길을 나섭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윤이는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요?
해가 어둑어둑 해지자 엄마와 아빠가 일을 마치고 윤이를 데리러 옵니다. 집에 온 윤이는 생각합니다. ‘오늘 만나서 함께 논 친구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윤이는 친구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여섯살. 엄마 아빠가 일하러 나가시면 혼자 놀아요

콩나물 친구의 맏형. 키도 크고 가장 어른스럽지요

상냥하고 다정한 콩나물 남매의 둘째. 윤이와 제일 친하답니다

콩나물 남매의 막내. 숨바꼭질을 제일 좋아한답니다.

넓직하고 푹신푹신한 몸으로 콩미를 지켜주는 든든한 두부 친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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