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딸꾹!

안녕? 딸꾹!

기획 의도

키즈 오페라 <안녕? 딸꾹!>은 오랜 치료로 병원을 떠나지 못하는 어린 환자를 위해 제작되어 2017년 초연된 작품입니다. 한국메세나협회와 종근당의 후원으로 진행됐던 <오페라 희망 이야기>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신촌 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전북대병원, 부산대병원, 제주대학병원 등 전국 대형 병원을 돌며 수많은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습니다.

치유와 자신감 — 딸꾹질은 곧 음악입니다!

‘딸꾹질 리듬’을 형상화한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서, 가장 자신 없었던 그 모습이 사실은 훌륭한 음악적 재능임을 깨달아갑니다.

청중과 함께하는 오감 만족 예술 체험!

딸꾹질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들은 모두 예술 체험 활동입니다. 복식호흡, 기초 발성, 돌림노래, 즉흥 랩, 간단한 마임, 스캣송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극에 참여할 뿐 아니라 리듬, 가락, 호흡 등 음악과 노래의 기본 요소들을 익힐 수 있습니다.

힐링을 넘어서 희망으로!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과정이 힐링이라면, 그 다음 과정은 희망을 갖는 일입니다. 노래 대회에 참가한 주인공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가수를 꿈꾸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가슴에 꿈과 용기,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의 경험!

익숙한 오페라 아리아뿐 아니라 유명한 클래식 기악 음악의 주제 선율들이 멋진 노래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거기에 배우를 위해 새롭게 작곡된 주인공 딸꾹이의 아리아는 기존 오페라의 음악 언어를 넘어 대중적인 감각으로 어린이들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보는 공연에서 참여하는 공연으로!

숲 속 노래 대회는 배우뿐 아니라 관객이 참여하여 완성하는 대회입니다. 관객의 적극적인 참여로 공연은 언제나 새롭고 놀라운 일들이 가득합니다.

시놉시스

#1. 딸꾹질이라니…

노래도 못하고, 얼레리꼴레리~ 시도 때도 없이 딸꾹질을 하는 딸꾹이는 늘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한다. 딸꾹질 때문에 노래 자랑은커녕, 친구들과의 대화도 쉽지가 않다.

#2. 뻐꾹뻐꾹! 딸꾹딸꾹!

어느 날, 딸꾹이는 하굣길에 우연히 딸꾹질과 비슷한 소리를 내는 뻐꾸기 자매를 만난다. 자매는 딸꾹질도 훌륭한 음악이라고 자신감을 불어넣어준다.

#3. 자, 딸꾹질 극복 프로젝트 시작!

닥터 래빗을 찾아간 딸꾹이는 딸꾹질 극복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호흡 훈련, 랩 훈련, 발성 연습 등 쉬지 않는 훈련이 이어지는데…

#4. 마침내 다가온 노래자랑 대회 날!

드디어 딸꾹이의 차례, 하지만 가슴은 콩닥콩닥 뛰고, 딸꾹질은 자꾸만 튀어나온다… 결국 무대 뒤로 도망치고 마는 딸꾹이… 별이 되고 싶고, 노래하고 싶은 딸꾹이의 꿈은 이루어질 것인가?

캐릭터

딸꾹이

딸꾹이

노래 부르는 것을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소녀. 하지만 노래만 시작하면 딸꾹질이 나와서 ‘딸꾹이’라고 불린다네요.

뻐꾹이 자매

뻐꾹이 자매

동네의 모든 일에 꼭 끼어야 직성이 풀리는 뻐꾹이 자매. 하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 따뜻하다구요.

닥터 래빗

닥터 래빗

모르는 것 빼고 다 아는 척척박사, 닥터 래빗.

마담 래빗

마담 래빗

한때 프리마돈나를 꿈꾸던 유망한 성악가 마담 래빗.

공연 히스토리

  • 2017오페라 희망이야기 – 신촌세브란스병원 외 전국 19개 어린이 병동
  • 2018오페라 희망이야기 – 서울대학병원, 제주대학병원 외 18개 어린이 병동
  • 2018대한민국 역사박물관 <박물관! 춤추고 노래하다>
  • 2020신나는 예술여행 – 전남 신안 임자초 외 9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 2021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 2025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 창원 천광학교 외 3개 특수학교

만든 이들

공연 스케치

신나는 예술여행 포스터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포스터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세종문화회관 야외 공연
임자초등학교
공연 스틸
공연 스틸